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박 2일/낙오일람 (문단 편집) === 무인도 특집 <인천 사승봉도> - ~~김종민,~~ 김선호 낙오 (번외 : 딘딘) === 시즌 1 은지원이 낙오했던 그 장소. 시즌 4의 첫 낙오이자 방글이 PD 체제의 최초의 낙오다. 처음에 김종민이 김선호와 라비를 꼬드겨 딘딘을 보낼 작정이었으나, 라비가 먼저 배신을 때리고, 김선호도 뒤이어 배신하는데, 정작 김종민은 끝까지 약속을 지키면서 배신한 김선호와 라비는 할 말이 없어진 신세가 되어버렸다(...).[* 근데 사실 김종민은 무인도에 도착하고 튜브에 타서 놀기만 하고 동생들을 선동해서 배신할 생각만 하니 영 믿음직하지 못한 것도 당연했다.] 첫 투표에서 김종민, 김선호, 딘딘이 동률이 나오면서 재투표가 실시되어 결국 배신의 꼬리를 물게 되어 결국 김종민이 3표로 낙오가 확정되었다. 그러나 같이 갈 1명을 뽑으라는 PD의 말에 김종민이 독기가 아주 팍 올라서 제발 좀 살려달라는 김선호와 라비가 일품이다. ~~배신 안 했으면 됐잖아.~~ 결국 김종민을 먼저 적은 김선호가 동반 낙오에 당첨되었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으니, 둘다 낙오가 아니라 한명만 낙오고, 한명은 무인도 탈출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안했다. ~~역발상으로~~ 제작진의 페이크를 간파해낸 김종민은 작은 배를 골라 무인도를 결국 탈출하고, 자동으로 큰 배를 탄 김선호는 결국 프리미엄 무인도로 가게 되었다. 결국 김선호는 배신의 처참한 말로를 보여주게 되었다. 그리고 기상 미션으로 멤버들이 원하는 음식을 아침 식사로 먹는 미션이었다.[* 물론 침낭 획득 미션에서 실패한 연정훈과 라비는 아침 식사가 없다.] 무인도에서 나간 김종민은 어떤 멤버가 무인도에서 탈출할지 맞히는 미션이었다. 결국 김종민은 전부 맞추지 못하여 아침 식사를 못하게 되었으며, 최종적으로 딘딘이 혼자 잔류하여 제일 마지막에 탈출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